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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윤덕 국토부 장관이 19일 전북 전주 소재 한진택배 서브터미널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사진: 국토교통부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국토교통부 김윤덕 장관이 택배 물량이 급증하는 추석 명절을 대비하여 택배 터미널을 방문해 현장점검에 나섰다.
1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김윤덕 장관은 이날 오전 전북 전주 소재 한진택배 서브터미널을 찾아 추석 명절을 대비해 종사자의 안전관리와 원활한 배송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먼저 김 장관은 택배사의 추석 특별관리기관 운영 계획을 살펴보고 분류작업장과 터미널 현장을 점검한 뒤, 택배 기사와 분류작업자, 영업점장 등 관계자와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모두 발언에서 김 장관은 “택배서비스는 국민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기본 서비스로 자리매김했고, 그 바탕에는 여기 계신 관계자 여러분의 크신 노고가 잇었다”며 “앞으로 택배 산업 발전은 기업의 성장과 종사자의 안전이 함께 가는 길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추석 특별관리기간 물량이 증가하는데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준비를 잘 해달라”며 “일손이 모자라 종사분들께서 과로하시는 일이 없도록 각별히 신경써 주실 것”을 당부했다.
이어 김 장관은 간담회를 마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며 “이른 시간부터 현장에서 땀 흘려주시는 모든 분들의 노고를 우리 국민들께서도 잘 알고 계신다”며 “정부도 추석 물류 안정과 함께 여러분들께서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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