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웹툰·웹소설 제작사 `스튜디오 그리고` 설립...IP 사업 강화

경제 / 이유림 기자 / 2022-05-19 17:38:50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넷마블 개발 자회사 넷마블에프앤씨가 자체 지식재산권(IP) 사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자회사 ‘스튜디오 그리고’를 설립했다.

19일 넷마블에 따르면 넷마블에프앤씨는 지난 2월 내부 IP개발실을 분사해 ‘스튜디오 그리고’를 설립했다.

‘스튜디오 그리고’는 넷마블에프앤씨 IP들을 바탕으로 웹툰·웹소설 사업을 전개하고 오리지널 작품도 개발한다.

넷마블 관계자는 “‘스튜디오 그리고’는 넷마블에프앤씨 IP뿐만 아니라 외부 IP와의 사업도 전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현재 ‘스튜디오 그리고’의 주요 사업으로는 넷마블에프앤씨에서 개발하고 있는 ‘그랜드크로스’가 있다.

서우원 넷마블에프앤씨 대표는 지난 1월 열린 ‘넷마블투게더 위드 프레스(NTP)’ 행사에서 넷마블에프앤씨는 독자 IP ‘그랜드크로스’를 공개할 당시 “미국, 일본의 유명한 크리에이터와 함께 서로 연결된 웹툰, 웹소설을 제작해 슈퍼 IP를 창조하고 있다”며 “탄탄하고 매력적인 스토리가 모여 이루는 거대한 유니버스에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소개한 바 있다.

‘그랜드크로스’ 관련 웹툰·웹소설 사업은 ‘스튜디오 그리고’가 전개하고 넷마블에프앤씨가 게임 개발을 담당하는 그림이다.

그랜드크로스 세계관 기반의 게임으로는 ‘그랜드크로스S’, ‘그랜드크로스W’ 등이 있다. ‘그랜드크로스S’는 스트리밍이라는 소재를 활용한 수집형 RPG, ‘그랜드크로스W’는 전세계 이용자들이 한 공간에 모여 실시간 대규모 전투를 벌이는 전략 게임으로 제작 중이다. ‘그랜드크로스W’는 연내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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