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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견병을 예방하기 위해 접종을 서둘러야 한다. /서울시 |
시는 광견병 예방접종 지원을 위해 광견병 백신 약 5만 마리 분을 공급, 시민이 반려동물과 함께 거주지 인근 지정 동물병원을 방문하면 시술료 1만원만만 내고 광견병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광견병은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뇌염, 신경 증상 등 중추신경계 이상을 일으켜 발병 시 대부분 사망하게 되는 인수공통감염병이다. 주로 야생동물(너구리 등)에 물리거나 할퀴는 접촉에 의해 사람과 가축·반려동물에 전파된다. 국내에선 2013년 이후 현재까지 광견병 발생은 없다.
광견병은 치사율이 높은데 개·고양이를 포함한 모든 온혈동물은 광견병에 감염이 될 수 있다. 하지만 광견병 예방접종으로 감염을 차단할 수 있어 매년 정기적인 광견병 예방접종이 필요하다.
서울시내 824개 동물병원에서 접종이 가능한데, 반려견의 경우 동물등록이 돼 있어야 한다. 아직 동물 등록되지 않았다면 서울시에서 지원하는 내장형 동물등록사업을 통해 1만원만 부담하면 동물등록을 할 수 있다.
서울시는 서울시 수의사회, 손해보험협회와 업무협약을 통해 내장형 동물등록을 지원하고 있다. 내장형 동물등록 지원사업은 서울시민이 기르는 모든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1만원에 동물등록이 가능하다. 연말까지 1만30000마리에 대해 등록을 원한다.
유영봉 서울시 푸른도시여가국장 “시민과 반려동물의 안전을 위해 정기적으로 광견병 예방접종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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