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소방서, 본격적 휴가철 맞아 물놀이 사고 예방 총력

생활안전 / 강수진 기자 / 2025-08-06 16:55:44
최근 5년간 경기도 수난사고 9820건...이 중 64% 여름철 발생
안산시 수난사고 33% 7~9월에 발생...여름철 물놀이 주의
▲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카드뉴스(사진: 안산소방서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본격적인 휴가·피서철을 맞아 안산소방서가 물놀이 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안산소방서는 여름철 수난사고 예방을 위해 물놀이 안전수칙을 집중 홍보한다고 6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경기도에서 발생한 수난사고는 총 9820건에 달하며 이 중 64%가 6월부터 9월 사이 여름철에 집중 발생했다. 또 2024년 들어 안산시에서 총 24건의 수난사고가 발생했는데 이 중 33%가 7월부터 9월 사이 여름철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 여름철 물놀이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안산소방서는 여름철 물놀이 6대 안전수칙을 적극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여름철 물놀이 6대 안전수칙으로는 ‘계곡 입수 전 반드시 수심 확인’, ‘계곡에서 다이빙 자제’, ‘집중호우 등 기상예보 사전 확인’, ‘해수욕장 안전선 이탈 금지’, ‘구조요원 및 의무실 위치 사전 확인’, ‘물놀이 전 절대 금주’ 등이다.

박정훈 안산소방서장은 “여름철에는 순간의 방심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준비된 물놀이와 안전수칙 준수만이 사고를 막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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