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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나주시 성북동의 한 상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사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상우 기자]
6일 오전 1시 19분께 전남 나주시 성북동의 한 상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인근으로 번지며 건물 2개동과 상가 8곳을 모두 태웠으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진화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약 1시간 46분 만인 오전 3시 5분께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현재 정확한 발화 원인은 확인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최초 발화 지점과 연소 확대 과정, 건물 내부 전기설비 및 화기 취급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해 정확한 화재 경위를 규명할 방침이다.
상가 밀집지역은 화재 발생 시 인접 건물로 불이 빠르게 확산될 수 있는 만큼 전기설비와 가스시설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가연성 물질을 안전하게 관리해야 한다. 또한 초기 화재를 신속히 진압할 수 있도록 소화기와 화재경보설비를 상시 점검하고 영업장 관계자들의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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