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한파 취약계층에 경량패딩·핫팩 등 응급구호물품 전달

건강·환경 / 강수진 기자 / 2024-12-20 16:54:05
▲ (사진: 보건복지부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보건복지부가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경량패딩, 핫팩 등의 물품을 지원했다.

20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이상원 복지정책관은 이날 오전 11시 종교계 노숙인지원 민관협력네트워크(이하 종민협)와 보건복지부가 합동으로 시행하는 동절기 민관협력 응급구호활동에 참석하여 취약계층에 경량패딩·핫팩 등 응급구호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가톨릭노숙인복지협회 이병훈 회장, 원불교봉공회 김영권 사무총장,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 최종환 정책관,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 이운희 본부장 등 종교계 노숙인지원 민관협력네트워크 운영위원이 참석했다.

행사는 노숙인 등 취약계층 약 500명에게 무료급식을 제공하고 식사를 마친 취약계층에게 경량패딩·핫팩 등 응급구호물품을 전달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종민협은 ‘13.5월 종교계(개신교, 불교 조계종, 원불교, 천주교)오 정부 간 노숙인 지원을 위해 출범했다.

그간 종민협과 정부는 정부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사각지대 노숙인을 발굴하여 지원하고, 노숙인들이 다시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지지해 왔다.

이상원 복지정책관은 “이번 응급구호활동을 통해 노숙인 및 쪽방 주민 등 취약계층이 건강하게 겨울을 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부와 종민협은 적극적으로 힘을 모아 노숙인 등 취약계층을 촘촘하게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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