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P모건, 에코프로 과열 지목
- CPI는 예상 하회 가능성
- 비트코인 횡보세
외국인 투자자의 힘이 매섭다. 현물을 7천300억 순매수하고 선물도 4200 계약 이상을 사오으며 지수를 견인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와 LG에너지솔루션, LG화학, 삼성SDI 등 2차전지 관련주가 올라서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POSCO홀딩스는 7%대 상승하며 강세를 보였다. LG화학, 현대차, 기아 도 상승 마감했다. 코스닥도 상승했는데, 코스닥 시총 1위 에코프로비엠은 13%대, 에코프로는 24%대 상승 마감했다. 엘앤에프도 상승했다. 반면 카카오게임즈, 오스템임플란트, 펄어비스 등은 하락했다. 에코프로는 JP모건과 삼성증권 등에서 지나친 과열을 우려했지만 개의치 않고 질주를 지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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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와 함께 LG에너지솔루션과 에코프로 등이 시장을 이끌었다. (사진=연합뉴스) |
한편 논란이 많은 금통위는 내일 금리 동결이 유력하며, 12일(현지시간) 3웡 CPI와 FOMC 의사록이 공개된다. 예상을 화회할 것으로 전망되는 CPI와 함께 FOMC 의사록을 통해 향후 금리 전망에 대한 힌트를 엿볼 수 있을 것이며, 은행권의 불안을 경험하고 있는 시기에 웰스파고, JP모건 등 미국 대형 금융주들의 실적이 공개될 예정이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비트코인은 보합권을 유지하고 있는데, 이번 주 큰 이벤트를 앞두고 관망세가 깔려있는 듯 하다. 이더리움과 리플 등 대부분의 가상자산들도 좁은 박스권을 맴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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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좁은 박스권을 맴도는 모습이다. (사진=플리커) |
최근 시장에서는 삼성전자의 역할론의 비등하고 있고,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의 과열론 또한 논란이 되고 있다. 물론 이들 종목만으로 시장의 추세적 상승을 담보할 수는 없다. 다만 변동성이 큰 요즘 시장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알파벳, 테슬라, 애플 등 업종 대표주들의 단기 추세가 살아있는 점을 고려할 때, 조정을 보일 때마다 시장을 이끌 수 있는 종목들에 관심을 높이는 것이 좋을 것으로 판단된다. 정보의 비대칭으로 힘겨운 투자자들에게는 원칙적이고 합리적인 선택일 것이다.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 LG화학을 포함해 엘앤에프와 천보 등 2차전지 관련주들도 조정이 있을 때마다 지속적인 관심은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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