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코프로 고공행진
- CPI는 예상 하회 가능성
- 비트코인 종종 걸음
오늘도 에코프로는 고공 비행을 계속하고 있다. 에코프로비엠과 함께 쾌솟 질주 중인 에코프로에 대해 증권가는 지나친 과열이라며 난색을 표하고 있지만 개인들의 매수세가 식을 줄 모르는 양상이다.
모건스탠리, 맥쿼리증권, JP모건, HSBC 등 외국계 IB는 에코프로비엠에 대한 목표주가를 현재 가격(25만7500원)의 절반 보다 낮은 수준인 12만~13만 원으로 제시하고 있다. 삼성증권도 에코프로를 '홀드'로 하향 조정한 상태다. 주가의 상승은 반갑지만 과열 논란은 언제나 부작용이 있었기에 주의가 필요해 보인다.
오늘 우리 증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상승에 힘입으며 반등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LG화학과 POSCO홀딩스, SK이노베이션, LG에너지솔루션 등 배터리 관련주들이 속등하는 모습이고 코스닥의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이 52주 신고가를 경신하며 고공행진을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IBK증권이 목표가를 9만원으로 상향 조정했고, 에코프로는 자회사인 에코프로머티리얼즈를 코스피에 상장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외국인 투자자가 현물은 물론 선물까지 공격적인 매수를 보이며 시장을 이끄는 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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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에 대해 증권가의 목표주가 상향조정이 잇따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한편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가상자산들은 여전히 종종 걸음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11시59분)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3750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더리움은 245만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솔라나와 앱토스는 2만6780원과 1만4500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으며 리플은 665원에, 이더리움클래식은 2만7030원에 거래 중이다.
미 지수 선물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고, 유가와 환율도 상승세를 보이며 달러 당 1322원에 육박하고 있다. 시간외에서는 테슬라와 애플,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가 보합선을 오르내리고 있으며 미국 3월 CPI는 예상을 화회할 가능성이 높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큰 이벤트들이 무탈하게 넘어간다면 우리 증시는 재도약의 기회를 맞이할 것으로 기대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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