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TGS 2026 참가...출품작 3종 무대 라인업 공개

기타 / 이종삼 기자 / 2026-09-11 16:34:03
▲ 넷마블이 'TGS 2026' 출품작 3종의 무대 이벤트 라인업을 공개했다. (사진: 넷마블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종삼 기자] 넷마블이 일본에서 열리는 ‘도쿄게임쇼 2026(TGS 2026)’에서 신작 3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연 공간을 운영하고 개발진 발표와 게임 플레이 등 작품별 무대 이벤트를 진행한다.

넷마블은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일본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TGS 2026에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펄인블루’ 등 3종을 출품한다고 11일 밝혔다.

행사 기간에는 각 게임을 체험할 수 있는 시연 기회와 함께 개발진이 참여하는 발표회, 스트리머 게임 플레이, 성우 토크쇼, 코스프레 행사 등이 진행된다.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은 이번 TGS에서 처음으로 플레이 가능한 시연 버전을 공개한다.

이달 17일에는 넷마블넥서스 김경률 개발 PD와 넷마블재팬 야마시타 야마토 사업본부장이 참여하는 미디어 발표회를 열고 게임 관련 정보를 소개한다. 일본 코스플레이어 에나코도 게스트로 참여한다.

이어 18일부터는 게임 캐릭터를 활용한 코스프레 무대가 이어진다. 에나코와 미나미 아미가 각각 ‘오이캇초’와 ‘아서 펜슬곤’으로 등장하며 ‘산라쿠’ 캐릭터와 함께 무대를 구성한다.

게임 플레이 프로그램에는 SHAKA와 SPYGEA 등 스트리머가 참여해 직접 게임을 체험하고 보스 공략에 나선다. 넷마블은 TGS 일정에 맞춰 일본에서 해당 게임의 사전등록도 시작했다.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는 17일 미디어 쇼케이스를 연다. 넷마블네오 진성건 개발 PD가 게임을 소개하고 일본 배우 혼고 카나타가 게스트로 참석해 작품의 세계관 등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달 20일에는 ‘나 혼자만 레벨업’에서 성진우 역을 맡은 성우 반 타이토와 스트리머 k4sen, 보도카가 게임 완료 시간을 겨루는 타임어택 방식의 무대에 참여한다. 이오리 모에와 마나소가 참여하는 코스프레 프로그램도 예정돼 있다.

‘펄인블루’도 이달 17일 개발진과 일본 현지 게스트 등이 참여하는 미디어 발표회를 진행한다.

넷마블엔투 정현준 개발 PD를 비롯해 일본 개그 콤비 NON STYLE의 이노우에 유스케와 프리랜서 라이터 게무보쿠가 참석해 게임의 세계관과 주요 캐릭터 등을 소개한다.

이달 18일부터는 호우센 타에와 기쿠치 유리나 등 주요 캐릭터 성우가 참여하는 토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시노노메 우미, 야마모토 시오리 등이 참여하는 코스프레 무대도 행사 기간 마련된다.

마지막 날인 21일에는 버튜버 이누야마 타마키 등이 참여하는 ‘다크나이트’ 드로잉 스테이지가 진행될 예정이다.

넷마블은 행사에 앞서 ‘펄인블루’의 세계관을 소개하는 TGS 기념 콘셉트 영상도 공개했다. 영상은 게임의 주요 소재인 ‘진주(Pearl)’와 ‘기사’를 중심으로 등장인물과 배경 설정 등을 담았다.

넷마블은 TGS 2026 현장에서 출품작 3종의 시연 공간을 운영하고 작품별 무대 프로그램과 현장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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