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메디텍 ‘헤이네오’, '스마트 기술'로 노인 안전망 구축

기타 / 강수진 기자 / 2025-08-27 10:00:07

초고령화 시대라는 사회적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서울시 서초·은평·노원구가 선제적인 '스마트 시니어 케어' 정책을 선보여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세 자치구는 총 1억 5천만 원의 예산을 공동 투입, 기술을 활용해 지역 사회 노인 안전망을 강화했다.

이와 관련해 ㈜잔메디텍은 자사의 음성인식 AI 스위치 ‘헤이네오’가 대규모로 보급됐다고 밝혔다.

세 자치구가 올해 5월부터 3개월간 집중적으로 추진된 이 사업은 고령자 가구의 가장 큰 실내 안전 위협 요소인 '야간 낙상'을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헤이네오'는 목소리만으로 즉각 조명을 제어할 수 있어, 정책 수혜자인 어르신들의 실사용 편의성을 극대화했다는 평을 받는다.

단순히 기기를 보급하는 것을 넘어, 지자체가 주도하여 첨단 기술을 사회적 약자 보호 시스템에 성공적으로 통합했다는 점에서 이번 사업은 의미가 크다.

잔메디텍은 향후 다른 지자체들이 벤치마킹할 수 있는 효율적인 '기술 기반 공공 돌봄'의 표준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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