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안전공사-농어촌공사, 합동 배수펌프장 안전점검 실시...‘풍수해 대비’

건강·환경 / 강수진 기자 / 2024-07-02 16:29:54
양 기관, 여름 풍수해 대비 협력 강화
▲ 한국전기안전공사와 농어촌공사가 합동으로 배수펌프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사진: 한국전기안전공사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한국전기안전공사와 농어촌공사가 여름철 풍수해를 대비하여 배수펌프장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에 나섰다. 양 기관은 지난해 풍수해로 인한 아픔이 반복되지 않도록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2일 황승의 안전이사가 농어촌공사와 함께 경남 창원시 유등1배수장에서 배수펌프장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집중호우를 대비하기 위해 진행됐다. 배수펌프장은 집중호우 시 빗물을 인근의 하천, 강 등으로 배수하기 위한 저지대 도심지 침수 예방을 위한 핵심시설이다.

황 이사는 농어촌공사 주영일 수자원관리이사 등과 함께 유등1배수장(농어촌공사 소관)의 전기설비와 펌프장 가동 상태 등 제반시설의 관리 상태를 확인했다.

이어 이들은 안전강화 대책 및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전기안전공사는 풍수해 대비 선제적 예방활동으로 전국 배수펌프장 2459개에 대해 특별안전점검을 지난달 21일까지 완료하고, 상시 연락 체계와 비상대응 태세를 구축했다.

황 이사는 “공사의 역량을 총 동원하여 국미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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