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관리공사, 도미니카공화국에 국유부동산 관리·개발 노하우 전수

경제 / 강수진 기자 / 2024-06-17 16:19:01
도미니키공화국 공무원 대상 연수 실시
▲ 한국자산관리공사가 도미니카공화국 공무원을 대상으로 국유부동산 관리 및 개발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진행한다.(사진: 한국자산관리공사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도미니카공화국에 국유부동산 관리 및 개발 노하우를 전수한다.


캠코는 17일 도미니카공화국 경제기획 개발부 등 공무원을 대상으로 국유 부동산 관리·처분 및 개발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이날부터 28일까지 10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한국국제협력단(이하 KOICA)이 주관하는 정부의 대외무상 원조사업의 일환으로, 도미니카 공화국의 저활용 공공자산의 활용도를 제고하고, 재정 수입 증대 등을 통한 지속가능한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캠코는 연수에서 국유재산 정책 및 제도 등 관리체계, 드론·인공지능 등 신기술 활용 재산 관리 체험, 공공개발 사업모델 등에 대해 강의한다.

이와 함께 도미니카공화국에 ‘맞춤형 국유 부동산 관리·개발 정책’ 수립하기 위한 세부 실행계획을 모색하는 시간도 갖는다.

원호준 캠코 기업지원부문 총괄이사는 “이번 연수가 도미니카공화국의 국유재산 관리 정책 수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가를 대상으로 부실채권 정리 및 국유재산 관리 경험 등을 적극적으로 전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캠코는 국유재산 관리 전담기관으로서 이번 도미니카 공화국을 포함해 인도네시아, 요르단 등 다양한 국가를 대상으로 국유재산 관리·개발 노화우를 전수하고 있다.

아울러 IDB(미주개발은행) 주관 2019년 페루·에콰도루의 국유재산 관리역량 강화 컨설팅, 2023년 에콰도르 국유재산 관리시스템 BPR/ISP 컨설팅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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