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혜연 기자] 장마가 끝나자마자 태풍이 북상 중이다. 1일 오전 9시 4호 태풍 '에어리'가 일본 오키나와 해상에서 발생해 북상 중이다.
태풍 '에어리'는 최대 풍속 초속 18m(시속 65km)로 강풍반경이 230km다. 이동속도는 시속 13km로 북상 중이며 오는 4일 오전 9시경 서귀포 남남서쪽 해상 약 260km 부근 해상에 접근한다.
다음날 5일 오전 9시에 부산 남서쪽 약 260km 부근 해상을 통과하며 6일 오전 9시 독도 남남서쪽 약 70km 부근 해상에서 소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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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호 태풍 '에어리'의 예상 경로(자료, 기상청) |
태풍은 '강도'와 '크기'로 분류한다. 태풍이 얼마나 강한지(강도)와 태풍이 얼마나 크게 형성되는지(크기)로 분류한다.
태풍의 강도는 초강력, 매우강, 강, 중,-으로 구분한다.
태풍을 강도로 분류할 때 태풍이 얼마나 강한지는 태풍의 최대 풍속을 말한다. 최대 풍속은 태풍이 회전하는 회전력의 속도를 말한다. 이 회전력 속도의 정도로 초강력, 매우강, 강, 중 4단계로 분류한다.
태풍의 강도가 가장 큰 '초강력'은 풍속인 회전력이 초당 54m 이상일 경우를 말한다. '매우강'은 초당 풍속 44~53m이며, '강'은 초당 풍속 33~42m, '중'은 초당 25~32m까지를 말한다.
이번 태풍 '에어리'의 강도는 초속 24m로 약한 편이다.
또한 태풍의 크기를 분류할 때는 태풍이 회전하는 반경의 크기로 초대형, 대형, 중형 소형 4단계로 분류한다.
태풍의 크기는 초대형, 대형, 중형, 소형으로 구분한다.
'초대형'은 반경이 800km 이상이며, '대형'은 500~800km, '중형'은 300~500km, '소형'은 300km 이하를 말한다.
이번 태풍 '에어리'는 반경이 280km의 소형 태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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