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갈현마을 입구부터 미골 공원까지 두왕동 메타쉐쿼이아 길 준공

사회 /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2022-07-20 15:58:42
1.8km 구간, 전체 18억 원, 메타세쿼이어 가로수 179주를 추가 식재

 

▲두왕 메타세쿼이아길 준공식 (사진 :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울산 남구가 갈현마을 입구에서 테크노산단 내 미골공원까지 1.8km 구간에 메타세쿼이어 길을 완공했다. 

울산 남구는 2020년 3월 국토교통부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 사업 중 환경문화 공모사업으로 선정하여, 지난 해 12월에 사업을 착공하여 금년 6월까지 6개월 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오늘 준공식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메타세쿼이아 길은 갈현 마을 회관 입구에서 테크노산단 미골공원까지 이어진 메타세쿼이아 가로수와 연계한 명품 산책로를 조성할 목적으로 계획하게 되었다.

사업 구간은 남부 순환도로의 갈현마을 회관 입구에서 테크노 산단 내 미골 공원까지 1.8km 구간이다.

사업비는 국비 8억 원 특별교부세 5억 원 구비 5억 원 전체 18억 원이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1.8km 구간에 인도 폭 1.5m에서 2.5m의 보도를 설치하고 메타세쿼이아 가로수 179주를 추가 식재하였다.

또한 경관 조명으로 도로명판 1개소 수목 투사 등 112개 볼라드 등 21개를 설치하였다.

이 밖에도 운동기구 5개와 산책하는 동안 잠시 쉬어갈 수 있도록 쉼터 1개소와 사진 찍을 수 있는 포토존 2개를 설치하였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메타세쿼이아 길 준공식은 실질적으로 여기 주민들께서 많이 도와주셨다. 테크노 산단이 들어오고 더불어서 주택 단지가 생겨 사람들이 많이 모여 살게 되면서 생각하게 된 내용이다. 오늘 많은 분들께서 두왕동으로 이주해 오셨다. 어떻게 하면 두왕동을 더 살게 만들 것인가 고민했다. 참석하신 분들께서 울산을 찾아오시는 분들이나 이웃에게 이 일을 많이 홍보해 달라는 부탁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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