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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일 일본 나라현 나라시 야마토니시다이지역 인근에서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67)를 총기로 저격한 용의자 야마가미 데쓰야(41)가 현장에서 체포됐다. (사진, 연합뉴스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피격 당한 아베 전 총리가 위독한 상태로 치료 중인 가운데 용의자가 “죽이려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8일 NHK에 따르면 이날 나라현 선거 유세 현장에서 아베 신조(安倍晋三) 전 총리를 피격한 용의자 야마가미 데츠야(山上徹也·41)는 경찰 조사에서 "아베 전 총리에 불만이 있었고 죽이려고 생각하고 노렸다"고 진술했다.
지난 2005년까지 해상 자위대에서 3년간 근무한 용의자는 현장에 있던 경호원들에게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경찰은 그가 소지 중이던 개조된 총을 압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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