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의 한 오피스텔 상가 (사진: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현재 전국부동산 주택가격이 상향되면서 주거형 오피스텔이 아파트 대체 상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28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7월 전국에서 25개 단지 9269실 규모의 오피스텔이 분양될 예정인 것으로 발표됐다.
권역별로 살펴보면 신규 분양 예정 물량의 과반수 이상은 수도권, 나머지 10개 단지는 지방에 공급되며, 지역 별로는 ▲경기 ▲충남 ▲서울 ▲인천 ▲대구 ▲경남 ▲경북 ▲대전 ▲부 ▲울산 ▲충북 순으로 집계됐다.
또한 신규 분양 예정 물량 중 지난해 기준 시공능력평가 10위권 내 건설사들의 물량이 과반수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도 드러났다.올해 상반기 분양시장에 공급된 오피스텔의 청약 성적이 지난해 동기간 대비 상대적으로 우수했던 만큼 하반기 분양시장의 첫 단추인 7월에도 상반기의 기세를 이어갈지 주목된다.
한편 리얼투데이 관계자는 “오피스텔의 경우 주택과 달리 청약통장이 필요하지 않고, 100% 추첨제가 적용돼 가점이 낮은 수요자이거나 혹은 투자를 염두에 둔 이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만큼 상반기의 열기를 이어가게 될 것”이라며 “오피스텔 역시 주택과 마찬가지로 입지와 브랜드, 가격, 개발호재 등에 따라 수요자들의 선호를 받게 되는 만큼 내 집 마련과 투자를 염두에 둔 이들이라면, 7월 분양 예정인 오피스텔을 확실하게 살펴보는 것이 바람직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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