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한류 콘텐츠 확보 위한 문화 매력 국가 선도 K-OTT 진흥 포럼 개최

사회 / 김진섭 기자 / 2022-06-29 15:55:17
▲포스트코로나 이후 OTT K-콘텐츠의 발전방안(사진:문화체육관광부)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한류콘텐츠를 확보하기위해 국내 사업자와 협력을 맺어 한국시장에 진출하는 전략을 내세우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29일 오후 2시, 서울 광화문 콘텐츠코리아랩에서 ‘문화 매력 국가 선도 K-OTT 진흥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문체부 전병극 제1차관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넥스트 넷플릭스’를 집필한JTBC 임석봉 실장이 ‘온라인동영상서비스 시장 환경 변화에 따른 업계의 콘텐츠 전략 분석’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미디어영상학과 이성민 교수가 ‘온라인동영상서비스 환경하에서 콘텐츠 IP의 중요성’을, 한국콘텐츠진흥원 송진 본부장이 ‘콘텐츠 중심의 온라인동영상서비스산업 육성 방향’을 주제로 논의한다

주제 발표 이후에는 종합토론을 진행한다. ‘한국OTT 포럼’ 회장인 문철수 교수의 진행으로 ▲‘슬기로운 의사생활’과 ‘삼시세끼’를 제작한 에그이즈커밍의 고중석 대표, ▲웹드라마 제작사 와이낫미디어의 이민석 대표, ▲탁툰엔터프라이즈 대표이자 중앙대 교수인 김탁훈 대표, ▲티빙(TVING)의 고창남 국장, ▲왓챠의 김요한 이사가 토론을 진행한다

한편 전병극 문체부 1차관은 “지난해 드라마 ‘오징어게임’이 전 세계적인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넷플릭스’ 성장을 견인했듯, 온라인동영상서비스 성장동력은 결국 콘텐츠의 핵심이다. 한류 콘텐츠의 세계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 OTT가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창·제작과 해외 진출 지원, 인재 양성, 기반시설 구축 등 콘텐츠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정책을 짜임새 있게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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