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산음자연휴양림 반려견 놀이터 (사진: 산림청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산음자연휴양림 등 4개 국립 산림휴양시설에서 여름 휴가철을 맞아 반려견 동반 입장을 허용하고 있다.
6일 산림청에 따르면 반려견과 동반 입장이 허용되는 4개 국립 산림휴양시설은 ‘산음자연휴양림’, ‘화천숲속야영장’, ‘검마산자연휴양림’, ‘천관산자연휴양림’ 등이다.
반려견 동반 국립 산림휴양시설은 숲나들e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주중, 성수기 제외) 또는 추첨(주말, 성수기)으로 예약 가능하다.
다만, 매주 화요일은 진드기 등 해충 방역 등을 위한 정기휴관일로 이용이 불가하다.
동반 입장이 가능한 반려견은 동물등록번호가 발급된 나이 6개월 이상, 15kg 이하인 중·소형견이다.
숙박 시에는 객실당 반려견 2마리까지 동반할 수 있으며 단순 입장객은 1인당 1마리까지 동반할 수 있다. 숙박료 외 반려견 동반 추가 요금은 없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올여름 휴가철을 맞아 반려견을 키우는 휴양객들이 휴양림으로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시설물 점검 등 준비를 철저히 하고 앞으로 반려견과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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