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체신호 솔루션 전문기업 뉴워트(NEWERT)가 생리적 데이터를 기반으로한 감성 인공지능(AI) 에이전트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뉴워트는 사용자들의 감정 변화를 실시간으로 인식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와주는 감성 케어 서비스 ‘코이모 : Co-Emotion’를 곧 선보일 예정이다.
뉴워트가 개발 중인 감성 AI 에이전트는 심박수, 움직임 등 사람의 생리적 반응을 정밀하게 분석해 감정의 변화를 감지하는 것이 핵심이며, 단순한 웨어러블 기기 데이터를 넘어, 실제 감정의 흐름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정서적 대응을 자동으로 제공하는 풀타임 감성 케어 시스템이다.
이 기술을 바탕으로 선보이는 ‘코이모 : Co-Emotion’는 감성 동반자 솔루션으로. 일상 속에서 사용자와 함께하며, 생체신호를 통해 감정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필요할 때 정서적 조언이나 루틴 활동을 제공한다.
특히, 단순한 감정 기록을 넘어, 감정의 원인을 함께 추적하고 감정 회복을 유도하는 점에서 기존 솔루션과 차별화된다.
뉴워트 관계자는 “현대인은 스트레스와 감정 기복 속에서 살아가고 있지만, 정작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거나 관리하는 데는 무관심한 경우가 많다”며 “우리의 감성 AI 기술은 사람의 몸에서 직접 읽어낸 데이터를 통해 감정 상태를 분석하고, 맞춤형 정서 지원을 제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뉴워트는 이번 기술이 웨어러블 시장을 넘어 헬스케어, 정신건강, 인간-컴퓨터 상호작용(HCI) 분야 등 다양한 영역에 파급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생체신호 기반의 정밀한 감정 분석 기술을 바탕으로, 보다 직관적이고 인간 중심적인 AI 시스템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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