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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군산시 산북동의 한 공업사에서 탱크로리 접착 작업을 하던 공업사 대표 A씨 등 2명이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사진= 전북자치도 소방본부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상우 기자]
6일 오전 9시 42분께 전북 군산시 산북동의 한 공업사에서 탱크로리 내부 접착 작업을 하던 중 불꽃이 발생해 작업자 2명이 화상을 입었다. 이 사고로 공업사 대표 A씨 등 2명이 병원으로 옮겨졌다.
당시 A씨 등은 탱크로리 내부에서 드라이기로 열을 가해 고무관을 붙이는 작업을 하던 중 불꽃이 튀면서 화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탱크로리 안에 있던 A씨와 직원 B씨를 구조해 닥터헬기 등을 이용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A씨는 전신에 3도 화상을 입었으며 B씨는 다리 등에 2도 화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작업 과정에서 불꽃이 발생한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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