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국제공인예방접종 증명서 재발급을 온라인을 통해서도 진행할 수 있게 됐다.(사진: 정부24 홈페이지 캡처) |
질병관리청은 15일부터 ‘정부24’를 통해 국제공인 예방접종증명서 재발급 온라인 신청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국제공인 예방접종증명서’는 특정 국가 입국 시에 요구받는 서류로, 황열, 콜레라에 대해 지정된 국제공인 예방접종기관에서 접종받은 해외여행자를 대상으로 발급하고 있다.
그간 국제공인 예방접종증명서가 분실·훼손됐거나, 개인정보가 변경되는 경우 등의 사유로 재발급이 필요한 경우, 민원인이 국립검역소나 예방접종을 받은 기관을 직접 방문하여 재발급 받아야 했다.
하지만 이날부터 국제공인 예방접종증명서 재발급 온라인 신청 서비스가 개시됨에 따라 ‘정부24’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재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다만, 공동·금융·간편 인증서로 로그인 가능한 내국인(성인)에 한하여 가능하며, 외국인 및 미성년자는 국립검역소를 방문하여 재발급 신청을 해야 한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이번에 개시된 ‘국제공인예방접종증명서 재발급’ 온라인 서비스를 통해 현장 방문 없이 온라인으로 재발급 신청 후 우편 또는 방문 수령을 할 수 있다”며 “이에 매년 3000건 이상의 증명서 재발급 관련 국민 편의가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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