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장마 대비 산사태 발생 우려지 안전점검 추진

건강·환경 / 강수진 기자 / 2024-05-10 15:01:01
▲ 강원 영월군 태양광시설지 현장점검 모습(사진: 산림청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여름 장마철을 대비하여 산림청이 산사태 발생이 우려되는 지역에 대한 안전점검을 추진한다.

산림청은 10일 강원도 영월군 태양광허가지를 방문해 산사태 대비 산지전용지의 재해방지 조치 현황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달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이 운영됨에 따라 영월군 부군수를 만나 산사태 복구 및 예방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아울러 주민 사전 대피 체계 구축 현황과 산사태 발생 우려지에 대한 안전점검 강화를 당부했다.

이어 이날 산사태 취약지역 대피소인 토교1리 마을회관을 방문해 대피소 상태를 점검하고 인근 산지 내 태양광 시설지의 배수로 정비실태 등 피해예방조치 상황도 확인했다.

심상택 산림청 산림복지국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 빈도증가로 산사태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5월말까지 산지전용지 등의 재해예방 현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다”며 “산사태 대피명령이 발령되면 지정된 대피장소나 안전지대로 반드시 대피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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