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솔라나,비트코인 추세 붕괴..'투자할 결심'은 접어야..환율,금리 양호, '거리둘 결심' 필요

경제 / 정연태 기자 / 2022-11-12 15:17:59
- 비트코인 1만6600달러 공방
- 나스닥 강세는 별개
- 환율 1314.13원

미국 증시가 연이은 반등세를 보였지만 지적했던 대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가상자산들은 FTX 악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테슬라를 필두로 애플, 아마존닷텀,마이크로소프트 등 대형 기술주들이 상승하며나스닥이 1.88% 상승 마감했다. 그러나 부태 66조원의 FTX가 파산 신청을 하면서 또다른 악재가 있을 수 있다는 공포가 투자자들을 떨게 만들고 있다. 

 

내재가치가 불완전한 암호화폐에 대해 얼마를 간다는 식의 접근은 필요 없는 논쟁이다. 지금은 시장 전체를 집어 삼킬 수도 있는 불확실성과 리스크에 노출된 것이므로 시장과 거리를 두며 살피는 지혜가 필요하다.

 

▲ (사진 = 픽사베이)

업비트 기준 12일 15시 15분 현재 비트코인이 2321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173만원을, 이더리움클래식은 2만826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웨이브는 3120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리플은 각각 2만1010원과 509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환율이 달러 당 1314원대로 하락하고 미국 10년물 금리가 3.81%에 거래됐지만 이는 증시와 관련된 사항일 뿐,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에 '투자할 결심'은 미루고, 일정 기간 '헤어질 결심'을 하길 권한다. 지금은 모두를 도탄에 빠지게 할지 모를 태풍의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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