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혼조 속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변동성 매우 커..FTX 위기에 철저한 대비 필수..

경제 / 정연태 기자 / 2022-11-12 00:14:41
- 미 증시 혼조세 보여
- FTX 관련, 리스크 관리 필수
- 테슬라,애플 내림세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 그러나 정작 거래대금은 별다른 특이점이 없어 아쉬울 뿐이다. 미국 증시는 큰 등락 없이 혼조세를 보이고 있는데, 테슬라와 애플이 밀리고 있고 아마존닷컴,알파벳 등이 상승세로 거래 중이다. 

 

업비트 기준 12일 0시 13분 현재 비트코인이 2349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175만원을, 이더리움클래식은 2만933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웨이브는 3230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리플은 각각 2만2790원과 519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 (사진=픽사베이)

한편 아서 헤이스 비트멕스 공동 창업자는 FTX 사태가 암호화폐 산업에 광범위한 영향을 상당히 오래 미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11일(현지시간) 크립토글로브에 따르면, 헤이스는 자신의 트위터 팔로워들에게 바이낸스의 FTX 인수 포기에 대해 “만약 암호화폐 업계 최고 갑부인 창펑 자오가 거래할 수 없다면 누구도 거래를 할 수 없을 것”이라고 밝혀 투자자들의 불안이 커지는 모습이다. 또한 그는 “이번 사태로 암호화폐 산업은 엄청난 피해를 입었으며, 이 정도 규모의 거래소 붕괴는 전 세계 비트코인 비판론자들에게 그들의 공격을 정당화할 수 있는 선물”이라며 “우리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몇 년 동안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암호화폐 시장은 FTX가 초래한 유동성 위기와 불신의 늪에 빠져있다. 거두절미하고 잠재된 돌발 변수들에 대비하는 철저한 대비가 필요한 때임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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