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증시 큰 변동은 없어
- 리스크 관리에 치중해야 할 것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주요 암호화폐들이 상승에 한계를 보이며 다시 밀려났다. 한편 아서 헤이스 비트멕스 공동 창업자가 'FTX 사태가 암호화폐 산업에 광범위한 영향을 상당히 오래 미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해 관심을 끌고 있는데, 이번 사건으로 '업계는 상당한 타격이 불가피하고 이를 해결하는 데 수년이 걸릴 것'이라고 해 눈길을 끈다.
미국 증시는 소폭 상승 출발했지만 나스닥의 탄력이 둔화되고 있고, 환율과 금리는 시장 친화적인 움직임 속에 국제 유가는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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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 픽사베이) |
업비트 기준 11일 23시 33분 현재 비트코인이 2314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169만원을, 이더리움클래식은 2만888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웨이브는 3165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리플은 각각 2만2000원과 516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앞서 아서 헤이스의 발언은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암호화폐 업계에서 가장 부호인 바이낸스의 창펑 자오가 FTX의 인수를 철회한 것은 FTX의 부실이 문제겠으나, 그가 해결할 수 없다면 그 누구도 가능하지 않다는 것을 방증하는 것이기에, 지금은 한발 뒤로 물러나 시장을 관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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