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라나,이더리움도 추세 무너져
- FTX는 끌을 알 수 없어
모든 언론들이 FTX로 도배되다시피 하는 주말,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대부분의 가상자산들이 한정된 박스권을 맴돌고 있다. 날이 따뜻해져 단풍객들이 분주하건만 암호화폐 시장은 낸랭하기 그지 없다. 거두절미하고 FTX의 부조리한 처사들과 만행은 지탄받아 마땅하지만 투자자에게는 냉철한 판단이 필요한 사건이다. 얽히고설킨 관련 업체들의 부정과 부패가 어디까지 갈지 모르는 냉엄한 현실을 직시하고, 일정 시간 관망하는 자세가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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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 픽사베이) |
업비트에서 12일 20시 55분 현재 비트코인이 2337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175만원을, 이더리움클래식은 2만855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웨이브는 3135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리플은 각각 2만1240원과 511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비트코인 등은 증시와 연계되지 않을 것이다. 미국 SEC가 FTX에 대한 조사에 착수한들 본질적인 문제점이 개선되기에는 턱없는 일이며 업계 전반적인 제도권의 손질과 감사가 대대적으로 진행되어야 할 것이다. 해킹에 백도어, 내부자 거래 등 끝을 알 수없는 FTX는 이제 시작일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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