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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전모 사진 (사진: 매일안전신문DB)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경기 양주의 한 신축공사장에서 콘크리트 믹서기에 감전돼 병원 치료를 받던 60대 근로자가 끝내 사망했다.
13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5일 오전 10시 25분경 양주시 고암동의 한 상가 신축공사장에서 60대 남성 근로자 A씨가 콘크리트 드릴 믹서기를 사용하다 감전됐다.
당시 A씨는 시멘트와 모래, 자갈, 물 등을 드릴 믹서기로 섞다가 감전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 사고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다 사고 일주일만인 지난 12일 낮 12시 30분경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 여부 등에 대해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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