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8월, 전국적으로 조기폐차 지원사업이 활발히 진행되면서 폐차장 선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현재 약 10개 지자체가 사업을 완료했고, 서울, 경기를 비롯한 나머지 지자체는 접수를 이어가고 있다.
수도권에서는 서울(6월 23일~8월 22일, 1인 1대), 인천을 비롯해 군포, 연천, 이천, 양평, 여주, 가평, 의왕, 안양, 과천, 광주, 파주, 안성, 동두천, 성남, 수원, 하남, 용인, 의정부(7월 30일~8월 22일), 평택(건설기계 접수 불가) 등이 참여 중이다.
비수도권에서는 서귀포, 부산, 울산, 광주, 세종, 대전(현장ㆍ온라인 성능검사 가능), 충남 서천, 경북 고령ㆍ안동ㆍ청도ㆍ봉화ㆍ예천ㆍ영양ㆍ성주ㆍ포항ㆍ영주ㆍ경주ㆍ청송ㆍ김천ㆍ상주ㆍ영덕(8월 1일~8월 14일), 경남 양산, 전남 여수(8월 11일~8월 29일), 강원 춘천ㆍ속초ㆍ동해ㆍ홍천ㆍ삼척ㆍ원주ㆍ고성(8월 4일~9월 30일) 등 폭넓게 운영된다.
익산시는 8월 13일부터 9월 3일까지 신청을 받아 764대의 차량을 추가 지원한다. 여수시는 8월 11일부터 8월 29일까지 약 350대를 대상으로 접수를 받고 있으며, 대전시는 8월 11일부터 약 30억 원의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지원을 진행한다.
조기폐차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한국자동차환경협회에 등록된 폐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이에 종합폐차그룹 카페어는 한국자동차환경협회에 등록된 수원종합폐차장, 안성종합폐차장, 군포종합폐차장, 안산종합폐차장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폐차장은 조기폐차 지정 폐차장이기도 하다.
지난 7월 런칭한 카페어는 40년 이상의 폐차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이어가며, 자동차 해체재활용률 98%를 달성해 환경 보호에도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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