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자원공사 홈페이지 캡처 |
한국수산자원공단이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에 대응하고 국내 수산업의 부흥을 위해 기존의 패러다임을 뛰어넘는 새로운 비전을 재정립하였다.
한국수산자원공단(FIRA, 이사장 이춘우)은 6월 30일 부산 벡스코에서 기관의 새로운 비전인 ‘풍요로운 어장으로 미래세대의 행복을 열어가는 FIRA’를 선포하였다고 3일 밝혔다.
또한 이를 실천하기 위해 연근해 수산 자원량 회복, 어업소득 증대, ESG 경영 선도 등 3대 경영목표를 제시하였다.
새로운 비전은 수산자원 조성·관리를 통한 풍요로운 어장 만들기와 ESG 경영을 통해 기존 수산자원 조성 사업 위주의 기관에서 수산업 전반을 관리하는 전문기관으로 발돋움하고자 하는 목표를 수립하였다.
주요 변경사항으로 기관의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상생 협력, 가치 창조, 사람 중심을 핵심가치로 삼고 도전과 창의 경영, 디지털 혁신 경영, 안전과 청렴·윤리 경영으로 이사장 경영방침을 새롭게 확정하였다.
또한, 기관의 사업영역을 어선·어업, 디지털 수산 분야 등으로 확대하기 위해 4대 전략목표를 수립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12대 전략과제로 과감하게 변경하였다.
이춘우 한국수산자원공단 이사장은 “풍요로운 어장 조성으로 모든 국민에게 지속 가능한 수산물 이용을 가능하게 하고, 미래세대의 행복을 만들 것”이라고 했다.
해양수산부 김준석 수산정책실장은 축사를 통해 “미래 세대의 행복을 열어가겠다는 한국수산자원공단의 비전에 예산 확보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하였다.
이외에도 비전 선포식 행사에서는 안전보건경영방침 선포식, 청렴·윤리경영 선서, 콘서트 등 기관의 가치 체계를 내재화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경영관리를 위한 다양한 행사도 이어졌다.
이춘우 이사장은 “새로운 비전은 우리 기관의 수산업의 미래가치를 창조하는 전문기관으로 나아가는 첫걸음으로서 수산 자원량 회복, 어업소득 증대를 위해 어업인들과 적극 소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