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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안전모 사진 (사진: 매일안전신문DB)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경북 경산시의 한 아파트 신축 공사장에서 50대 근로자가 추락해 숨졌다.
지난 23일 오후 2시 17분경 경북 경산시 압량읍의 한 아파트 신축 공사장에서 근로자 A(50)씨가 약 30m 아래로 떨어지는 사고가 났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당시 하청업체 소속 A씨는 달비계를 타고 외벽 방수 작업을 하고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 사고로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사고가 난 현장은 공사금액이 50억원 이상이어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이다.
이에 노동부는 사고 원인과 함께 중대재해처벌법·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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