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한국노인인력개발원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제주도·서귀포보건소와 사회서비스형 선도모델 노인 일자리 사업에 관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원장, 김미곤)은 지난 31일 제주도민의 정신건강 및 생명존중 문화 조성에 기여하는 사회서비스형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추진되는 시니어 정신건강 지킴이는 사회서비스형 선도모델 사업으로 2023년 6월부터 10월까지 5개월간 시범 운영 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사회서비스형 선도모델 사업은 보건복지부의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중 하나로 ‘22년부터 추진 중이며, 노인 일자리 예산과 외부 자원을 매칭하여 돌봄과 환경, 지역상생 등 사회서비스 확충에 기여하는 맞춤형 노인 일자리 창출 사업이다.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주체별 역할은 다음과 같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사업비 지원 및 사업총괄·평가를 담당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사업비 지원 및 사업평가 · 홍보를 지원한다.
서귀포보건소는 참여자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활동처 연계 등을 통해 정신건강 지원 전문 인력 양성에 기여한다.
서귀포시니어클럽은 참여자 선발 및 관리 등 사업을 위탁운영한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조홍영 제주지사장은“이번 노인 일자리 사업은 높은 자살률 등 사회적 현안 해결에 일조하며, 생명존중 문화의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사업 모델”임을 강조하면서, “도민 정신건강 검진 서비스 제공으로 치료기관 이환 역할뿐만 아니라 취약계층 대상 정부 일자리 정보 제공 및 연계 서비스까지 마련되어 정신건강 사회안전망 구축과 복지 증진에도 기여하는 사회서비스형 선도모델 노인 일자리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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