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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X 이음 사진 (사진: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국토교통부가 철도의날을맞아 기념식을 개최하고 국민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사진전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국토교통부가 이달 28일 '철도의 날'을 맞아 '대한민국을 안전하게, 국민을 행복하게, 철도가 이끌어 가겠습니다'를 주제로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기념식은 오는 28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밀레니엄힐튼서울에서 개최된다. 어명소 국토부 제2차관과 이헌승 국민의힘·문진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김한영 한국철도협회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다.
철도의 날은 일제강점기에 지정된 9월 18일이었으나, 지난 2018년부터 우리나라 최초 정부의 철도부서 창설일로 변경해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기념식은 안전한 철도 이용을 위해 노력하는 철도인의 노고를 치하하고, 편리하고 안전한 철도를 만들겠다는 다짐을 담은 퍼포먼스로 시작된다.
철도산업 발전에 기여한 철도인 12명에 대한 시상도 진행한다.영예의 철탑산업 훈장은 철도기술개발 및 해외 철도사업 수주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송진호 세종기술 회장이 산업포장은 이석호 도화엔지니어링 전무와 이안호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부원장이 각각 수상할 예정이다.
철도문학상 시상식과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사진전도 개최한다. 사진전에는 지금은 사라진 철도역과 폐선 사진 20점, 광복 이후 제작돼 한국전쟁 때 맹활약한 미카5형 증기기관차 도면을 처음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퀴즈 이벤트와 사진전 방문 후기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한 사은품 증정도 진행한다.
한편 여명소 제2차관은 "전 국민이 전국 어디서나, 누구나 동등한 교통혜택을 누릴 수 있는 '모두의 GTX, 어디든 KTX' 시대를 열어가겠다"라며 "제2철도관제센터 설립, 스마트 역사 구축 및 노후 철도역사·시설 개량 등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철도환경을 구축하고 대한민국 철도가 세계로 뻗어 나갈 수 있도록 철도산업 육성과 철도산업의 해외진출에도 정부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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