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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월 2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국장에서 중국에서 온 탑승객들이 방역관계자의 안내를 받아 검사센터로 이동하고 있다.(사진: 연합뉴스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이번 주말부터 중국발 입국자에 대해 시행했던 입국 전 검사가 풀린다.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은 8일 회의에서 중국, 홍콩, 마카오발 입국자에 대해 남아있던 조치를 모두 해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중국발 입국자에 대한 입국 전 검사, 검역정보사전입력시스템(Q-CODE·큐코드) 의무화 조치가 이달 11일부터 해제된다.
중대본은 “중국 내 코로나19 상황이 춘절 연휴 이후에도 1개월 이상 안정세를 지속하고, 국내외 중국에 대한 유전체 분석 결과 우려할 만한 신규 변이가 발생하지 않은 것이 확인됐다”며 “중국 코로나19 상황이 안정화 상태에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결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중국발 입국자에 대한 입국 후 검사는 지난 1일 해제된 바 있다.
한편, 신종감염별 대유행 대비·대응 중장기 계획이 오는 5월초 발표될 예정이다.
해당 중장기 계획은 지난 3년간 코로나19 대응에 대한 면밀한 평가를 바탕으로 향후 완전히 새로운 감염병이 발생하더라고 신속 대응하고 안정적으로 관리할 역량을 갖추기 위해 각 부처가 준비해야 할 내용이 담긴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감시예방, 초기대응, 대규모 유행관리, 일상회복, 법·제도 기반 강화, 연구개발 영역 등에 대해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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