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항만공사, 울산본항 배후 항만부지 신규 사용자 모집

경제 /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2022-07-29 14:24:27
남구 매암동 소재 항만부지 8680㎡, 내달 26일까지 신청서 접수

 

▲위치도(위성사진) : 울산 항만공사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울산 항만공사가 단일법인 또는 컨소시엄 형태로 화물을 하역.운송.보관.포장하는 업종 및 이를 지원하는 업체로 신규 사업자를 모집한다.

울산 항만공사(UPA, 사장 김재균)는 다음 달 26일까지 남구 매암동 소재 항만부지 3개 필지에 대한 사용자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부지현황 : 울산 항만공사 제공

 

 

대상 부지 총면적은 약 8680㎡이며, 전체 면적 또는 필지별 분할 신청도 가능하다.

신청 자격은 화물을 하역.운송.보관.포장하는 업종 및 이를 지원하는 사업 업체로 단일법인 또는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가 가능하다.

울산항을 이용하여 반입.반출하는 화물을 취급하거나 울산지역 기업의 경우 사용자 선정 평가 시 우대된다.

 

▲지적현황 : 울산 항만공사 제공

 

 

참여 희망기업은 항만부지 사용자 선정 안내서에 따라 신청 서류를 8월 26일 오후6시까지 UPA에 직접 방문 제출해야 하며, 신청방법, 선정 절차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UPA 홈페이지 입찰 정보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UPA는 해운.항만.회계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운영 능력, 항만 기여도, 재무 건전성 등 평가항목별 세부기준에 따라 평가를 실시하여 사용자를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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