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코로나 치료제 '조코바' 승인 전략 모색...주가 반등

경제 / 이유림 기자 / 2022-07-22 13:52:02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전날 하한가(-29.96%)를 기록한 일동제약 주가가 반등세다.

22일 한국 증권 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5분 기준 일동제약은 전거래일 대비 1800원(4.81%) 상승한 3만 9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초 최고가는 4만 850원을 기록했다.


일동제약은 일본에서 긴급사용승인이 보류된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조코바(S-217622)’의 임상 3상 주요결과 확인을 신속 진행하는 등 새로운 승인 전략을 모색하겠다고 공시했다.

조코바는 일본 시오노기제약이 개발한 경구용 코로나19 치료 후보물질이다. 시오노기와 공동 개발 협약 체결 후 국내 도입을 준비하고 있다.

당초 일동제약과 시오노기는 임상 2상까지의 중간 결과로 긴급사용승인을 받으려 했지만 보류됐다. 지난 20일 열린 후생노동성의 약사·식품 위생 심의회는 앞으로 나올 임상 3상 결과 등을 토대로 다시 심의키로 했다.

일동제약은 3상 결과에 따라 재도전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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