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항공 여객기 모습 (사진: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대한항공이 네이버페이를 스카이패스 마일리지로 전환할 수 있는 서비스 혜택을 제공하고 할인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대한항공은 네이버파이낸셜과 제휴해 국내 최초로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스카이패스 마일리지로 전환·적립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네이버페이와 스카이패스에 모두 본인인증을 완료한 회원은 네이버페이로 적립한 포인트 22원을 스카이패스 1마일로 전환할 수 있다.
하루 1회에 한해 최소 10마일부터 월 최대 5000마일까지 적립할 수 있다.
대한항공은 작년 2월 네이버와 항공 서비스 분야 디지털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같은 해 7월부터는 스카이패스 600마일리지로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1개월 이용권을 제공하는 등 소액 마일리지 사용 편의성을 강화했다.
대한항공은 스카이패스 회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일리지 적립 제휴처를 계속 확대하고 있다.
지난 15일부터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회원 누구나 '비스터컬렉션'이 운영하는 유럽 내 쇼핑빌리지에서 사용금액 1유로(또는 1파운드)당 스카이패스 마일리지 1마일 적립이 가능하다.
당일 구매 영수증을 지참하고 쇼핑빌리지 내 여행안내센터를 방문, 스카이패스 회원번호를 제시하면 된다.
이번 제휴는 런던 비스터 빌리지, 파리 라 발레 빌리지, 밀라노 피덴자 빌리지 등 비스터컬렉션이 운영하는 유럽 내 9개의 쇼핑빌리지에 모두 적용된다.
지난 20일부터는 전 세계 200만개 이상의 숙박업체가 등록된 글로벌 예약 플랫폼 아고다에서 숙박 이용시 지불금액 1달러당 스카이패스 1마일 적립이 가능하다.
호텔스닷컴, 부킹닷컴, 트립닷컴에 이어 아고다와 신규 제휴를 통해 스카이패스 회원들에게 더 많은 선택의 기회를 제공한. 대한항공 홈페이지를 경유해 아고다 접속 후 예약 및 결제 단계에서 스카이패스 회원번호를 입력하면 손쉽게 이용 가능하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외에 전국 이마트 매장 및 KAL스토어 등에서 소액 마일리지를 활용할 수 있다. 최근에는 마일리지로 커피머신, 테이블웨어 등을 구매할 수 있는 홈카페 컨셉의 마일리지몰 '스카이패스 딜' 특별기획전을 진행해 단기간 모든 상품 판매를 완료하고 조기 종료한 바 있다.
한편 대한항공은 홈페이지를 통해 호놀룰루, 라스베이거스, 비엔나, 밀라노 노선 보너스항공권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왕복 5000마일을 할인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국내선 6개 노선 대상 보너스항공권 구매시에는 마일리지 20%를 할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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