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배달업 이륜차 종사자 교육 위해 한국교통안전공단과 맞손

소방·교통 / 이정자 기자 / 2026-04-23 13:36:14
▲ 인제군과 한국교통안전공단, 인제라이딩센터가 '교통안전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사진: 인제군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정자 기자] 인제군이 배달업 이륜차 종사자들의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해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손을 맞잡았다.

인제군은 지난달 19일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인제라이딩센터와 ‘배달업 이륜차 종사자 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협약을 통해 이달 22일부터 24일까지 2박 3일간 인제라이딩센터에서 ‘교통안전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인제라이딩센터는 지난해 휴관 기관을 거켜 올해 2월 새롭게 문을 열고 운영 중이다.

한국교통안전공단 지역본부 연구교수 외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여한 워크숍에서는 한국교통안전공단 지역본부 연구교수들이 배달업 이륜차 교육을 참관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은 이번 워크숍 행사가 평일에 진행됨에 따라 그동안 주말 관광객 위주였던 상남면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활력이 전해지길 기대하고 있다.

또 이번 협약을 통해 배달업 이륜차 신규입사자 양성 교육, 재직자 향상 교육을 매달 정기적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김춘미 체육청소년과장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행정을 통해 인제라이딩센터가 상남면 지역 주민과 상생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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