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전역에 ‘초미세먼지주의보’ 발령...“실외활동 자제해야”

건강·환경 / 강수진 기자 / 2023-02-07 13:33:59
전북 전주, 익산, 완주도 초미세먼지주의보 발령
▲미세먼지로 가득한 하늘(사진: 매일안전신문 DB)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대전시 전역에 ‘초미세먼지주의보’가 발령돼 실외활동 시간을 줄이고 외출 시 마스크 착용이 필요해 보인다.

한국환경공단은 7일 낮 12시를 기해 대전 전역에 초미세먼지주의보가 발령됐다고 밝혔다.

권역별 1시간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는 동부 77ug(마이크로그램)/㎥, 서부 78ug/㎥이다.

초미세먼지주의보는 시간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75ug/㎥ 이상인 상태가 2시간 지속될 때 내려진다.

초미세먼지는 머리카락 굵기의 30분의 1정도로 작아 호흡기에서 걸러지지 않고 허파꽈리까지 그대로 침투해 미세먼지보다 인체에 해로워 주의해야 한다.

이에 어린이나 노인, 호흡기질환자, 심혈관질환자는 실외활동을 자제하고, 건강한 성인도 실외활동을 줄이는 것이 좋다. 부득이하게 외출 시에는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한편, 이날 오후 1시를 기해 전북 전주, 익산, 완주 지역에도 초미세먼지주의보가 발령됐다. 해당 지역의 1시간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는 76ug.㎥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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