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혁신페스타’ 행사 현장서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실시

생활안전 / 이정자 기자 / 2026-10-19 13:33:27
▲ 원주시가 10월 '안전한바퀴' 캠페인을 실시했다.(사진: 원주시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정자 기자] 가을철 지역 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원주시가 현장 중심의 안전수칙 안내와 위험요소 신고 홍보에 나섰다. 축제장 내 안전한 이동과 비상상황 대비 요령을 알리고, 일상에서 발견되는 위험요소에 대한 시민 신고 참여를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원주시는 지난 15일 '2026년 혁신페스타' 행사장 일대에서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축제 방문객들이 지켜야 할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안내하는 동시에, 생활 속 위험요소를 신고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와 '가을철 재난·안전 집중신고제'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축제장 방문 전 기상 상황을 확인하고 날씨에 적합한 복장과 필요한 물품을 준비하도록 안내했다. 행사장에 도착한 뒤에는 배치도를 통해 비상대피 경로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안전선이나 위험표지판이 설치된 구역은 출입을 삼가고, 통제구역에 무단으로 진입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이와 함께 축제장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요소를 발견하면 안전신문고를 활용해 신고할 수 있다는 점을 알렸다. 가을철 재난·안전 집중신고제에 대한 안내도 병행했다.

엄미남 원주시 안전총괄과장은 “시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며 “생활 주변에서 위험요소를 발견하면 안전신문고를 통해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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