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트강동복지관, 혜림교회 후원으로 발달장애인 가정 생필품 지원

기타 / 이정자 기자 / 2026-04-16 13:29:11
▲ 산하시설 홀트강동복지관이 지난 4월 11일(토), 혜림교회의 후원으로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발달장애인 가정에 생필품을 지원했다.(사진: 홀트아동복지회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정자 기자] 아동가족 사회복지 전문기관 홀트아동복지회 산하시설 홀트강동복지관(이하 복지관)이 부활절을 맞아 발달장애인 가정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복지관은 지난 11일 혜림교회의 후원으로 지역사회 내 발달장애인 가정에 생필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물품 전달은 부활절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자 마련된 것으로, 복지관은 혜림교회가 후원한 생필품을 기관 내 사례관리 서비스 이용자를 중심으로 지원이 시급한 가정을 선정해 전달했다.

혜림교회는 지역사회에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기관으로, 이번 후원 역시 어려운 이웃을 향한 진심 어린 관심과 배려가 담긴 의미 있는 나눔이었다. 교회는 앞으로도 발달장애인 가정을 비롯한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하며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형성에 앞장설 예정이다.

김영우 혜림교회 담임목사는 “부활절이 지닌 희망과 사랑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자 이번 후원을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발달장애인 가정에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삶에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은정 홀트강동복지관장은 “혜림교회의 따뜻한 나눔이 저소득 발달장애인 가정에 큰 힘이 되었을 것”이라며 “소중한 후원 물품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 자원과 협력하여 지속 가능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생필품 지원은 발달장애인 가정의 경제적·정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홀트강동복지관은 앞으로도 발달장애인과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와 지역사회와의 협력에 더욱 힘쓸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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