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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안과전문의가 든든어린이집 영유아를 대상으로 무료 안과진료를 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 |
서울시사회서비스원이 영유아들이 눈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소속 든든어린이집 457명을 대상으로 무료 안과검진에 나섰다.
16일 서울시사회서비스원에 따르면 사시나 약시 등은 영유아기에 간단한 검사를 통해 진단이 가능하며, 조기에 발견해서 적절한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안과검진은 서비스원 소속 든든어린이집 영유아가 사시, 약시, 굴절이상 등 눈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치료를 실시하여 눈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서비스원은 3∼11월 든든어린이집 7개소 영유아 457명을 대상으로 안과전문의 자원봉사를 통해 총 9회 안과검진을 실시하였다.
검진 결과, 정밀검진이 필요한 영유아가 24명에 달했다.
검진 결과를 가정과 공유하고 이야기를 나눈 결과, 12명은 눈 건강 상태를 당분간 지켜보기로 하였으며, 나머지 12명에 대해서는 정밀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했다.
서울시 서대문든든 푸른하늘반 김이안 학부모는 “안과검진을 진행하여 의사선생님 소견을 듣고 정밀검사를 실시하게 되었고 안과 관련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여 안경을 착용하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빠르게 시력 교정을 할 수 있어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번 영유아 안과검진에 대해 학부모들은 매우 만족해 했으며 내년에도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 및 발달과 안심 보육환경을 만들어가기 위해 안과검진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비스원은 영유아 발달모니터링, 안과검진과 같은 사업을 통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발달을 위한 건강·발달 통합 지원 체계구축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황정일 대표는 “영유아의 안과적 질환은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추후 안과검진 외에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발달을 위한 시스템을 마련하여 학부모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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