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주시노인종합복지관 ‘아동-어르신 세대 공감 프로젝트’ 운영 협약

건강·환경 /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2024-04-18 15:04:34
아동과 어르신이 정기적으로 교류, 연간 활동 프로그램

 

▲사진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아동과 어르신이 짝을 이뤄 정기적으로 교류하는 연간 활동 프로그램으로 문화활동 등을 마련해 추진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중구)은 지난 17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어린이집, 원주시노인종합복지관과 아동과 어르신의 교류 활성화를 위한 세대 공감 프로젝트 The-이음」운영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심사평가원과 어린이집, 노인복지관은 아동과 어르신이 짝을 이뤄 정기적으로 교류하는 연간 활동 프로그램인 안부편지, 텃밭 가꾸기, 산책, 숲 체험, 명절 행사, 문화활동 등을 공동으로 마련해 추진한다.

또한 프로그램 운영 후 효과 분석을 통해 The-이음 프로젝트가 향후 조손세대 교류 활동 모범사례로 지역사회에 확산될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심사평가원 오수석 기획상임 이사는 “심사평가원과 어린이집, 노인복지관이 함께 추진하는 The-이음 프로젝트가 저출산·고령화 시대에 단절된 조손세대를 연결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 확산과 세대 통합에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어린이집 한은영 원장과 노인복지관 용석찬 관장 또한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어린이집 원아들과 노인복지관 어르신들이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서로에게 정서적 안정감과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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