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호기 잔여 건설, 시운전, 상업운전 역량집중 (사진 : 한국전력)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전력이 UAE 원전의 성공적 사업 완수를 위해 팀코리아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는 결의를 다짐했다.
한국전력(대표이사, 정승일)은 지난 16일 UAE 아부다비 바라카 원전에서 협력업체 사장단을 포함한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UAE 원전 사업 성공적 완수를 위한 다짐대회를 개최하였다고 19일 밝혔다.
금번 행사는 UAE 원전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Team Korea 협력기업 사장단이 모두 참석하여, 향후 4호기의 잔여 건설 역무, 시운전 시험 및 운영, 상업운전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기 위한 결의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이날 행사에서 정승일 한전 사장은 "바라카 원전은 세계의 원전 산업계가 주목하고 있는 글로벌 프로젝트인 만큼, 안전과 품질 없이는 공정 준수가 불가능하므로, 안전 및 품질 관리에 최우선으로 노력해 줄 것"과 "많은 분들이 현장에서 흘렸던 땀방울과 성과가 잘 매듭지어지도록 모두 함께 노력을 다해줄 것"을 재차 당부하였다.
UAE 원전 사업의 성공적 완수는 제2의 원전 수출을 위한 선결 요건이며, 현재 추진 중인 UAE 후속 원전 사업뿐만 아니라 영국, 튀르키예, 체코, 폴란드 등 제2, 제3의 해외 원전 사업 수주를 위한 핵심적인 기반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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