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진대회 코스 완주한 8개 팀 ‘자율주행 모빌리티 완주 인증서 (사진 : 도로교통공단)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도로교통공단이 만도글로벌RD센터 운전면허시험장 장내기능 시험 코스 자율주행 완주 팀에게 인증서를 수여했다.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이주민)은 지난 9일 ㈜HL만도, ㈜HL클레무브, 한라 대학교와 공동으로 개최한 ‘제2회 만도,HL클레무브 자율주행 모빌리티 경진대회’시상식을 만도 글로벌 RD 센터에서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이주민 도로교통공단 이사장, 조성현 ㈜HL만도 대표이사, 강형진 ㈜HL클레무브 부사장, 김응권 한라대학교 총장과 40여 명의 경진대회 수상자들이 참석했다.
디지털 트윈 기반 가상환경 운전면허시험 시뮬레이션 분야에서는 9개의 팀이 결선에 진출하여, 국민대학교 KUUVe 팀이 가장 높은 점수로 완주했다.
장내기능 시험 코스 실도로 자율주행 분야는 17개 팀이 결선에 진출해, 호남대학교 LabMAS 팀이 가장 우수한 성적으로 완주하여 대상을 차지했다.
공단은 분야별 최우수팀에게 이사장 상을 수여하고, 경진대회 코스를 안전하게 완주한 8개 팀에게 ‘자율주행 모빌리티 완주 인증서’를 수여했다.
심사는 공단의 실도로 자율주행 실증사업 참여연구진, 운전면허 도로주행 면허 시험관으로 구성된 전문위원들이 돌발 상황, 제어권 전환, 신호교차로 및 통신 음영 구간 안전주행, 교통법규 준수 등의 항목별 채점을 통해 최종 완주 인증을 평가했다.
이주민 도로교통공단 이사장은 “미래 모빌리티 및 자율주행 기술 분야에 관심을 갖고 이번 경진대회에 참여해 주신 모든 참가자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공단은 미래 모빌리티 시대에 필요한 미래형 인재를 양성하고, 교통안전 전문기관으로서 자율주행 상용화에 수반되는 법과 제도를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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