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중구)은 5월 30일 17차의 고혈압 적정성 평가 결과가 양호한 동네의원을 심사평가원 누리집 및 이동통신 앱을 통해 공개하고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평가 대상은 2021년 7월부터∼2022년 6월까지 외래 진료분에 대해 요양기관 24,508개소의 814만 명이다.
평가 결과가 양호한 의원은 7,007개소로 양호한 의원을 이용한 환자 수는 411만 명으로 모두 전년 대비 크게 증가했다.
대표적 만성질환인 고혈압은 심·뇌혈관 질환의 주요 원인으로, 외래에서 꾸준히 관리하면 질병 악화와 입원을 예방할 수 있는 외래 민감성 질환이다.
외래 진료 환자는 969만 명으로 전년보다 37만 명이 증가했고, 70세 이상 고령 환자는 332만 명으로 전체의 34.2%를 차지했다.
심사평가원은 고혈압에 대한 지속적 외래진료, 합병증 예방 및 관리를 위한 검사 시행 여부를 평가했다.
의원에 대한 평가 결과, 정기적인 관리와 지속적인 약 처방을 확인하는 처방지속 영역은 향상되어, 연속성 있는 진료와 처방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고혈압 관리는 여러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것보다 한 개의 의료기관을 지속적으로 이용하는 것이 더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혈압 적정성 평가결과가 양호한 의원에는 인센티브가 지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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