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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농림축산검역본부가 동물질병 진단기관의 진단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질병 진단 심화교육 및 요점 교육 등을 제공했다.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봉균)는 지난 28일 동물질병 진단기관을 대상으로 수요자 맞춤형 전문 교육 프로그램으로 질병 진단 심화교육 및 요점 교육을 실시하였다고 1일 밝혔다.
질병 진단 심화교육은 5월부터 8월까지 시도 질병 진단기관 총 12개 기관 18명을 대상으로 4회 실시하였으며 소·돼지의 질병을 종합적으로 진단할 수 있는 실습 위주로 구성하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
질병 진단 요점 교육은 같은 기간 동안 24개 질병 진단기관 128명이 참가하였으며 교육생들이 희망하는 분야에 대한 집중 교육을 현장 교육 및 비대면 원격 영상회의로 실시하여 교육 효과를 높였다.
질병 진단과는 심화교육과 요점 교육 이외에도 함께하는 질병 진단 서비스 등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여 전국 질병 진단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질병 진단 결과 공유는 시도 동물위생시험소 및 현장 수의사에게 의뢰된 사례를 검역본부 담당자들과 의뢰자가 함께 영상회의로 토의하여 진단하는 교육으로 올해 12회 실시되었다.
검역본부 구복경 질병 진단과장은 “2023년에도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질병 진단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국내 동물질병 진단기관의 진단 표준화에 기여하고 진단기관 간 기술 협력체계가 한층 강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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