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트코인 조정 받아
- 삼성전자 하락
- 제롬 파월의 연설 주목
주말 내내 횡보세를 보였던 비트코인 등 주요 가상자산들이 나스닥 선물 하락에 영향을 받으며 조금 밀려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시장에 특별한 이슈나 보도는 없는 상황이며 코스피는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로 0.9% 남짓 하락한 2415포인트를 오르내리고 있다. 삼성전자가 다시 6만원에서 공방을 벌이고 있고 SK하이닉스도 2% 내림세로 거래 중이다. 솔라나가 크게 하락 중이며 웨이브가 강세를 띠고 있다. 논란의 중심인 위믹스는 5%대 하락세를 유지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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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 연합뉴스 제공) |
원/달러 환율은 1340.2원에, 국제 유가는 WTI가 배럴 당 74.25달러에 거래 중이며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3.654%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환율을 제외하곤 증시 및 시황에 긍정적인 모습이다. 미 지수 선물은 3대 지수 모두 0.5~0.7%대 내림세로 거래되고 있다.
업비트에서 28일 12시 44분 현재 비트코인은 2242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162만원을, 이더리움클래식은 2만612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솔라나와 리플은 각각 1만7740원과 526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한편 이번 주 증권가의 추천주에는 삼성전자, 삼성SDI, LG화학, 농심, 에스엠 등이 이름을 올렸다. 삼성전자는 반도체 업황이 반등 국면에 접어들고 있는 점을 이유로 제시했고, LG화학과 삼성SDI는 배터리 경쟁력 보유 및 수주 강화가 예상되고 있는 것을 근거로 들었다. 농심은 신라면 등 제품 가격 인상으로 4Q 실적 상승이 예상되며 추천주에 이름을 올렸다. 참고하기 바란다.

30일 제롬 파월 미 연준의장의 연설이 예정돼 있어 투자자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관건은 한껏 커진 긴축 조절에 대한 언급일텐데, 문제는 기대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불안하다는 분석들이 쏟아져 큰 기대는 금물일 것으로 판단된다. 여전히 FTX 관련 추가 악재에 대한 경계감이 높으므로 리스크 관리에 치중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다. 오늘 밤 대한민국 축구의 승리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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