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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무청 (사진=병무청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병무청이 2019년부터 병역 진로설계 사업을 추진하여 입영 전 개인별 전문 상담을 통해 적성·전공에 맞는 군사특기를 추천받는다.
병무청(청장,이기식)은 병역이행으로 인한 학업이나 경력 단절에 대한 청년들의 우려를 해소하고 군 복무가 사회 진출의 디딤돌이 되도록 지원하는 병역과 진로를 연계한 청년 맞춤 병역설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병무청에서는 2019년부터 병역 진로설계 사업을 추진하여 현재 전국 8곳의 병역 진로설계 지원센터에서 입영 전 개인별 전문 상담을 통해 적성·전공에 맞는 군사특기를 추천받고, 관련 분야에서 경력을 쌓아 전역 이후 취업이나 복학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하는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군 복무 설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신설된 수원, 인천을 포함하여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춘천 지역에서 병역 진로설계 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층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기 위하여 취업 연계성이 높고 소요가 많은 정보 체계·정보통신 등 디지털 분야 취업맞춤 특기병 모집을 늘려 800여 명이 해당 특기로 입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병역 진로설계 서비스 이용자의 만족도도 94.4%로 높은 수준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전역 후 취업을 희망하는 사람들인 취업 맞춤 특기병의 취업률 또한 58.3%로 또래 연령대의 청년고용률 대비 약 17.8% p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병무청 관계자는 “병역 진로설계 서비스를 통해 군 복무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감을 해소하고 병역이행이 학업이나 경력의 단절이 아니라 미래를 준비하는 기회가 되고 사회 진출의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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