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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림축산검역본부 로고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실시한 수의사 국가시험에서 전년 대비 1.4% 증가한 96.6%의 합격률을 보였으며 합격자 평균 점수는 273점으로 나타났다.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봉균)는 지난 18일 서울 강서구 소재 강서공업고등학교에서 치러진 제67회 수의사 국가시험 합격자를 발표하였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시험은 국내 10개 수의과대학 출신자 556명과 외국 대학 출신자 3명 등 원서 접수인원 총 559명 중 결시 2명을 제외한 557명이 응시하여 시험을 치렀다.
채점 결과, 응시생 중 538명이 합격하여 전년 대비 1.4% 증가한 96.6%의 합격률을 보였으며 합격자 평균 점수는 273점으로 나타났다.
수의사 국가시험은 수의과 대학을 졸업하고 수의학사 학위를 받았거나 6개월 이내에 받을 예정인 사람이 응시할 수 있으며, 합격 기준은 기초 수의학, 예방 수의학, 임상 수의학, 수의 법규‧축산학의 총 4과목으로 350문제 중 총점 60% 이상, 과목별 점수 40% 이상이다.
특히, 제67회 수의사 국가시험은 코로나19에 대비한 검역본부의 사전 방역관리 대책을 통해 코로나 확진자 1명도 별도 시험장에서 무사히 시험을 치렀다.
송태복 검역본부 기획조정과장은 “합격자를 대상으로 1월 중에 수의사 면허 취득에 관한 결격사유 등을 확인한 후, 수의사 면허 발급 대상자가 최종 확정되면 2월 중순에는 수의사 면허증을 발급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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