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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수산부 전경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이 기후변화에 따라 증가하는 수산재해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문가들이 모여 그간의 연구성과를 토론할 예정이다.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우동식)은 26일 부산 벡스코에서 어업인, 지자체, 학계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해양수산재해 R&D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수과원은 수산재해 피해 최소화를 위한 정책지원과 협력체계를 마련하고자, 2013년부터 매년 해양수산재해 R&D 포럼을 개최해 오고 있다.
포럼 1부에서는 해양생태계 변화 대응을 위한 해양기후 장기 진단과 전망(강현우 본부장,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양식분야 기후변화 적응전략(김봉태 교수, 부경대), 해양 온난화와 극한 환경에 따른 우리 해역과 수산업 영향(한인성 연구관, 수과원) 등 3편의 발표가 있다.
2부에서는 유해생물에 의한 수산 피해 및 대응(윤석현 연구관, 수과원), 빈산소 기인 수산 피해 및 예측 기술(박성은 연구사, 수과원), 양식생물 피해 현황 및 현장 대응(최진 연구사, 수과원) 등의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전문가 토론에서는 수산재해 발생 및 대응방향에 대하여 지자체 및 어업인 등의 의견을 청취하고, 연구 및 정책 분야에서 최적의 해결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우동식 국립수산과학원장은 “올 여름에도 폭염 발생 가능성이 높고 수온도 평년대비 0.5∼1도 높을 것으로 전망되는 등 수산재해 발생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어서, 해양수산재해 R&D 포럼을 통해 과학적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피해 최소화를 위한 민·관·연의 협력을 추진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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